메소포타미아 : 사장된 설형문자의 비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72
장 보테로 지음 / 시공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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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계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그곳의 설형문자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이런 점토판문자해독으로 갑자기 나타난 고도의 수메르문명과 그 신화 또는 역사를 알게 되었고 기존의 통념과 역사를 모두 뒤집어버렸다.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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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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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길가메쉬도 역시 단연 김산해님의 책인것 같군요. 청소년을 위한 책도 있지만 가급적 이 책을 소장하면서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나이먹고 세월이 흐르다보면 언젠가는 깊게 읽게 되고 생각도 인생관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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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역사 - 아틀란티스에서 UFO까지, 왜곡 조작 검열된 역사 지식 42
J. 더글러스 케니언 지음, 이재영 옮김 / AK(이른아침)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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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상삐딱하거나 혹은 음모론적 시각에서 벗어나 일단 일독해보기를 권한다. 유튜브에도 이런 동영상들이 넘치는데 가짜이거나 조작된 것임이 분명한 것들을 제외하더라도 그동안의 통념이나 상식에 반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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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과 해독 - 고대 최강대국 히타이트, 100년 동안의 발견 이야기
C. W. 세람 지음, 오흥식 옮김 / 푸른역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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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히타이트에 관한 책은 이 책과 히타이트(장혜경 역), 히타이트(이희철 저) 의 3권 뿐이다. 얼핏봐도 점토판발굴 및 해석에 관한 外書들이 많던데 한국에도 좀 더 많은 책들이 번역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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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창세기 - 1.2권 합본
데이비드 롤 지음, 김석희 옮김 / 해냄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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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역사는 수메르이고 성서는 수메르신화를 기초로 재편집한 선민의식을 가진 그들 민족의 창조설화이다. 세상의 다른 어떤 신화와도 달리 많은 신들을 재편집해서 유일하게 그들만의 유일신으로 변질시킨 그 기록이나 유적해석에 아직도 별다른 의미나 중요성을 두고 연연해 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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