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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신성국 외 지음 / 공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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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당시에 급박하게 오간 외교전문들이 공개돼있고 일본에서는 두사람을 체포하는데 일등공신이었던 일본대사관 직원(스나가와 씨)이 발행한 책 <극비지령>이 발행되어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CIA가 직접 조사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고 이후 20여년간 아무런 항변도 못했다. 날조된 사건이라면 북한이 그렇게 제재를 당하겠는가? 자세한 것은 조갑제TV를 시청해보시라. 그럼에도 아무런 증거없는 소설이라고 강변하는가?
김현희씨는 지금도 여러 언론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을 거치면서 수없이 반복 조사를 받았음을 밝히고 당시에 자신을 가짜라느니 떠들던 언론 등의 세력들의 테러에 대한 처벌약속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문정권은 우파정권만 적폐이고 좌파정권들의 잘못은 적폐가 아니냐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88올림픽을 방해하려던 이 공작의 실패로 북한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고 올림픽은 성공했으며 이후 노태우대통령의 북방외교가 진행된다. 그리고 88올림픽 이후 동구권을 시작으로 구소련이 해체 붕괴되면서 70여년을 끌어오던 공산사회주의가 멸망하게 된다.
문정권이 들어서자 과거 정권의 치적을 모두 지우고 부수고 날조하는데 혈안이 돼있다. 종북정권인 문정권이 북한에 불리한 과거사를 어떻게든 뒤집어 날조하는 것은 다반사이고 사법주구들은 열심히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내린다. 이 땅에서 사법부의 권위는 지하 깊숙이 사라졌고 법적 안정성 따위도 없다. 이젠 역사를 날조하는 것도 모자라 분명한 사실도 날조하려는 사전작업으로 이런 찌라시가 등장했다. 이 책이 문정권의 집권후에 발행된 것도 그 저의가 빤히 보이는 것이다.
한편에서는 운동권의 대모 한명숙 전총리의 뇌물복역사건도 재심으로 무죄선고를 하거나 사면하려고 어용언론들이 나서서 사전작업을 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또 찌라시도 출판되어 있다. 빼박 증거가 있지만 그런건 개무시하고 전혀 신경안쓴다. 어쩌면 언젠가는 6.25전쟁도 북침이라도 주장할 것이다. 총선에서 압승했다고 모든 것을 날조할 수 있는 권능을 부여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자기들이 쓰는 것만이 역사이고 다른 소리하면 처벌할 것이다.
요즘 <정의연>과 같이 아주 뻔뻔한 거짓말본성이 뼛속까지 새겨진 참으로 더러운 씨족이다.
P.S. : 아니나 다를까 5.25.에 더불당은 설훈을 내세워 KAL재조사를 공식적으로 띄웠다. 노무현대통령때의 재조사도 못 믿겠단다. 오직 문정권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조사는 쭈우욱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