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이야기들
에릭 홉스봄 지음, 이경일 옮김 / 까치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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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자를 두고 완전 골수 퇴행성 수구라고 하는거다. 진보는 무슨....야만적인 사회주의실험시대의 비극적 종말을 인식하지 못하는 화석 관념론자에 불과하다. 지금 한국의 집권층을 이루는 종북 인민민주화운동권출신들도 또한 그러하다.그러면서 자본주의를 탐닉하는 이중인격 위선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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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의 유혹과 야만성 - 현대철학에 그 길을 묻다
강학순 지음 / 미다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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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책에 댓글이 하나도 없지? 자신의 나약함을 숨기고 극단적인 야만과 폭력의 무리를 이루는 모든 형태의 극단주의를 논했다. 지금 정치모리배들의 선동적인 편가르기에 편승해서 자신의 인생을 더럽게 기만하는 한국의 좀비 기생충 레밍떼들도 꼭 좀 읽어야 한다. 이게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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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 - 주성하 기자가 전하는 진짜 북한 이야기
주성하 지음 / 북돋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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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들은 말한다. 북한은 평양공화국과 지방식민지로 나뉜다...지방은 배급중단 이후 이미 각자도생 장마당경제가 됐고 평양도 더이상 사회주의가 아니다...공고한 신분차별화/빈부격차는 조선시대의 카스트같고 그 부패 또한 중국공산당보다 심하다...필자와 수십개의 탈북인유튜브도 시청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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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 (양장, 2011년)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음, 최형익 옮김 / 비르투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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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힙니다. 소장해두고자 기왕이면 양장본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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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붓다 - 해탈의 텍스트 에티카 내일을 여는 지식 철학 16
성회경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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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관련된 책은 일단 모두 구입해 훑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스피노자를 각자 자기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런 책이 있을 줄 어렴풋이 예상했다. 사실 난 스피노자를 읽으면서 동양철학 등과 여러 면에서 통한다고 생각하며 읽었다. 


유대교집안에서 태어난 스피노자가 활동하던 사회는 유일신이 지배하던 중세말이었는데 파문속에 생명의 위협을 받아가며 자신의 철학을 펼쳐 오랜 시간 서구를 지배해온 유일신의 틀을 깨는 것은 힘들고도 조심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책이 그런 식으로 씌여질 수 밖에 없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런데 애초부터 서구의 유일신같은 개념이 없었던 동양권에서는 스피노자와 같은 제약없이 철학적 사유를 전개할 수 있었다. 따라서 스피노자의 책을 읽으면서 인격신/창조신을 논파하는 것은 대충 건성으로 보며 전체 문맥상의 흐름만을 살폈다. 


난 스피노자를 그때그때 동양철학의 역학과 기철학, 성리학, 노자의 도, 불교의 연기법, 힌두의 범아일여, 그리고 현대물리학의 우주론과 양자역학을 떠올리며 읽었다. 그리고 성경이 수메르의 역사와 신화의 해적판이라는 것은 <제카리아 시친>이 이미 수메르 점토판을 해독해 출판했고 국내에도 번역된 바 있는데 여러권의 책을 흥미롭게 읽었었다.


이 책은 주로 유식불교와 스피노자가 통함을 주로 설명하고 불교의 연기법, 기철학, 주자의 성리학 등과 스피노자철학이 통하는 면에 대한 연구성과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참고문헌으로 소개하는 단행본과 논문들을 참고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이렇게 서양에서는 근대로 들어서면서 유일신 신앙이 도덕적 가치를 제외하고는 무지로 인한 미신으로 치부되며 허물어지고 있었던 반면 대항해시대와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지구촌 곳곳으로 그 낡은 종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같이 번지며 고유의 토속신앙과 철학을 말살한 것은 부당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고등종교는 무슨....동양철학에 비해 미개한 글로벌 독과점기업형 미신이지.. 타인의 영혼을 침탈 세뇌한 또 다른 식민 제국주의 아니겠는가? 유일신 신자가 1%도 안된다는 일본, 천국은 됐고 신선이 되겠다는 중국인과 달리 밤풍경이 온통 붉은 십자가로 모자리를 떠논 듯하고 무슨 주체사상따위를 철학이라며 추종하는 이 땅의 허접한 종족들을 어찌할꼬?


누구나 스피노자를 화수분삼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자신의 안경으로 볼 수 밖에 없겠지만 결국은 자신의 지복을 위한 나름의 철학을 수립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고도 필요한 것이 아니겠나 싶다. 그런 면에서 어떤 명쾌하고 정통적인 스피노자 해석론 또한 큰 비중을 둘 수는 없을 것 같다. 


오랜만에 속시원한 책이었다. 후속작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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