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화문광장에 우파전대협 청춘들이 마련한 국민분향소에는 며칠째 구름같은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당연히 종북정부의 그 어떤 지원은 커녕 종북언론의 철저한 외면속에도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어서 인민민주화 집권세력은 지금 아마 간담이 서늘할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친일파 파묘법을 발의해놓고 있는 더불어당의 김홍걸의원 등의 망발은 계속되고 있다. 그들은 백선엽장군이 독립군를 토벌했다는 등 역사적 사실에 전혀 맞지 않는 소리를 떠들며 장군의 국립묘지안장을 반대하고 있다. 이미 장군은 회고록에서 자신은 한명의 독립군조차 본 사실이 없음을 밝혔다. 또한 그 당시 장군이 있던 지역에는 이미 독립군이 다른 지역으로 쫓겨가고 없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주장은 장군이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는 것인데 정작 명백하게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눠 전쟁을 일으킨 자들이야말로 바로 북한의 김일성과 남로당 일당들이 아닌가? 그런데 그런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무리들은 지금 무슨 궤변을 늘어놓는 것인가?
종북무리들은 한때 6.25북침설을 주장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해지자 내전이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이 등장했었다. 그러나 그 또한 구소련이 붕괴되고 한국을 방문한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김영삼대통령에게 전달한 6.25관련 기밀해제문서를 통해 김일성과 박헌영이 스탈린에게 남침을 허락받기 위해 애걸했다는 사실도 이미 다 밝혀져있고 책으로도 다 출판돼 있다.
정작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명백한 사실은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눠 수백만명의 비극적 살상자를 초래한 민족의 반역자는 바로 김일성과 그 집단들 그리고 지금도 그런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남한의 종북정권무리들이 아닌가?
거듭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종북 무리들이 "친일파"라고 부르는 이승만이 건국하고 백선엽장군 등이 자유진영의 도움을 받아 김일성의 남침으로부터 지켜냈으며 박정희가 부국을 이룬 "친일파들"의 국가이다. 모두 당시 이들 지도자에 대해 전국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음도 잊지 말라.
그런데 언제부터 이 땅의 번영을 자신들이 차지하려고 정통성논란과 함께 친일파논쟁을 벌리고 있는데 그래 이 땅은 당신들 표현대로 "친일파와 그 후예들"이 사는 국가이니 이 땅이 싫은 자들은 6.25때의 포로교환때와 같이 자신들이 희망하는 곳으로 가면 된다.
어디 감히 이 땅의 민주화와 번영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인민민주화운동권출신들이 적반하장으로 궤변을 늘어놓는 것인가? 왜 당신들은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을 수없이 들락거리면서도 그냥 거기 눌러 앉지 않고 악착같이 자본주의국가인 남한으로 돌아와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위선적임 삶을 살고 있는가?
이 땅은 전쟁중 김일성을 피해 월남한 300여만명의 북한주민과 자유를 사랑하는 "친일파"들이 사는 곳이니 종부기들은 이를 전복시켜 김가네 동물농장으로 헌납하려고 협잡하지 말라고 역사앞에 경고하는 것이다.
지금 역사연구를 하고 팩트를 밝히는 책을 써낸 이영훈 교수등의 <반일종복주의>시리즈에 대하여 이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겠다고 고소한 자들이 한때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한다고 앞장서고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며 역사교과서의 다양화를 주장하던 그런 자들이 아니었던가?
이게 한민족이 맞는가?
추신) 2020.6.14. 19:57
오늘 MBN에 출연한 노영희 변호사가 ˝우리민족에게 총을 쏜 백선엽장군이 왜 현충원에 묻혀야 하냐˝고 했다가 지금 아주 뭇매를 맞고 있다. 상세기사는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라.
드디어 빨갱이들의 본심이 드러나는 것이다. 6.25남침때 그냥 적화통일되게 내버려둘 것이지 왜 방어하고 공격하면서 같은 민족을 쏘았느냐는 막말을 작렬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진중권씨는 "그럼 국립현충원 전체를 파묘하자는 얘기냐"며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전쟁범죄자 김일성을 변호할 자이다. 지금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한 수백만의 인명피해를 덮고 그 손자들에게 굴종하고 있는 문정권과 부역자들이 더 웃기고 창피하다.
사실 분명히 친일파의 원조는 고종일가이다. 나라팔아먹고 대신들에게 책임전가하고 자신들은 일본황실로부터 이왕의 작위를 받아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황실의 일원으로 호의호식하지 않았더냐?
당시의 사료를 정밀 추적하여 완성한 이완용평전(윤덕한 저)을 읽어보라. 매국의 원흉은 이완용같은 신하가 아니고 고종이다. 종북세력들은 고종을 개명군주로 변신시키려고 구한말 역사를 날조하고 있지만 어림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