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 광복을 염원한 사람들, 기회를 좇은 사람들
선안나 지음 / 피플파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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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제강점기라는 말 자체를 싫어한다. 분명 고종이 계약에 의해 팔아먹었고 국제법적으로 인정됐으며 그들은 일제 패망후까지 호의호식했다. 반면 나는 도요다 다이쥬, 놈현,삶은 소대가리 그리고 종북 좌빨 개돼지들의 강점기를 더 개탄, 혐오한다. 모두 경쟁적으로 망국/매국대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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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시대 명청 교체기 사대부 연구 2
자오위안 지음, 홍상훈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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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타락하고 더이상 가망이 없으면 버리고 목마를 타고 별을 노래하며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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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시대 명청 교체기 사대부 연구 1
자오위안 지음, 홍상훈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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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전두환대통령시대를 거쳐 5천여년만에 한번 화려한 꽃을 피웠던 대한민국에는 이제 온갖 악성 종양이 퍼져 종말이 다가왔다. 그길에는 종북 종중의 사악하고 타락한 지식인 나부랭이와 골빈 광대들 그리고 개돼지만도 못한 궁민이 앞을 다투었다. 지금은 증오와 혐오의 개막장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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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평전 세트 - 전3권 양명평전
수징난 지음, 김태완 옮김 / 역사비평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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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자평전에 이어 이번 양명평전도 확보해두었다. 이런 책을 양서라고 하는거다. 장정도 아주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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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 런던 특파원이 알려 주는 대영제국의 다섯 가지 비밀
장일현 지음 / 북랩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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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미개하던때 약탈적인 제국을 이루었던 대영제국의 해도 저물었다. 정치인은 부패 타락해서 그들만의 탐욕스런 리그를 만들었고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루소포비아의 망령에 사로잡혀 아직도 전세계의 모든 분쟁을 선동하는 악귀가 되었는데 서구의 위선적/타락한 철학은 이제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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