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바다의 전우들
최영섭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물겹게 마련한 대한민국의 단 한척의 고물 함정으로 6.25전쟁 개전시에 600여명의 인민군을 싣고 부산으로 침투하려던 북한선박을 격침시킨 기적같은 해전사이다. 저자는 문정권의 실정을 지적하자 여당으로부터 사퇴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감사원장의 부친인데 부전자전이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한민국이 당신들 것입니까 - 어제와 오늘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내일
장용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전체주의 정권은 오래전에 나온 이 책의 제목보다 더하다는게 비극이다. 요즘 시위현장에서 등장하는 피켓의 문통에 대한 분노는 아예 ˝나라가 니꺼냐?˝이다. 프레임과 진영논리에 빠진 묻지마 지지자들은 동물농장의 개돼지로 불린다. 이게 공화국이고 민주주의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성황후 시해의 진실을 밝힌다 - 개정판
최문형 지음 / 지식산업사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제정세에 무지하고 외교에 무능했던 고종부부가 자초한 일이다. 내정도 엽기적 미신행각 등 부패속에 임오군란때는 변복하고 피신해서 목숨을 부지했으나 그 뒤 일제의 만행 전에 백성들에게 살해당하지 않은게 이상할 지경이었다. 그런 망국군주 고종부부가 지금 계몽군주와 국모로 둔갑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평소 독서량에 따라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거인과 대홍수에 대해서는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세트(전5권)도 추천한다. 저자의 책들은 다 읽어 왔는데 매번 너무나도 허접한 이땅의 글쟁이들과 자꾸 비교되는 것은 나만 그런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벨벨의 작품은 날이 갈수록 깊이가 있는 것 같다. 정치적으로 날조된 역사와 기억이야 예전부터 그래왔다지만 이제 한국에서는 듣보잡들이 날조된 ˝정의로운˝ 기억으로 앵벌이를 하는 개차반 세상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