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사상 용어 바로 알기 - 한국에서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양동안 지음 / 대추나무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 포함 양동안교수님의 책들은 모두 청춘들이 꼭 읽어봐야 한다. 궤변으로 말장난하는 종북 주사파에게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독해야 할 책이다. 절대 어렵지않다. 문정권의 실세 종북 주사파들은 왜 집권하자마자 헌법을 고쳐 자유를 삭제하려 했고 교과서에서는 이미 모두 삭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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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치론 논쟁 - 학민글밭 22
뵘.바베르크 외 / 학민사 / 198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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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베르크는 마르크스주의의 착취론이 왜 말이 안 되는지를 설명했다

 

경제학 분야에서 카를 마르크스의 지적 실패에 대해 오이겐 폰 뵘-바베르크(Eugen von Böhm-Bawerk)보다 대중에게 더 잘 교육시켰던 기여자는 거의 없다. 이자율에 대한 학술적 저술로 유명한 그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는 옛 좌파 학자 사상가들에 대해 공격적 논쟁을 했던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사실 뵘-바베르크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들과 오스트리아 학파 사이에 계속되고 있는 사상논리 전쟁(ideological war)을 정립한 핵심적 인물이었다. 이것은 짧지만 크게 논란을 일으킨 책 카를 마르크스와 그의 이론 체제의 종말(Karl Marx and the Close of His System)에서 가장 분명했다. 이 책에서, 많은 개인들, 특히 자유 시장을 연구하는 젊은 학도들은 마르크스에 대한 가장 효과적이고 딱 맞는 비판, 잉여가치는 반드시 이윤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간단한 사실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주장이 마르크스주의 진술들을 그렇게나 박살낼 수 있었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스주의의 경제학 원리인 잉여가치(surplus value)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착취: 모든 마르크스주의의 기초

 

착취 개념-노동투입과 잉여가치 사이에는 부인할 수 없는 관계가 있으며, 임금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돈을 훔치는 일이라는 믿음-이야말로 마르크스주의가 했던 비판의 기초다. 마르크스는 자본(Das Kapital)1권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따라서 유용한 물품은 오직 추상적 인간 노동이 그 안에 객체화되고 물질화되었기 때문에 가치를 가지게 된 것이다. 어떤 물품의 가치의 크기를 전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따라서 그것의 생산을 위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량이다.

 

마르크스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과 상품의 판매 사이의 관계가 이윤을 만드는 것이라고 믿었다. 훈련된 경제학자에게 이윤이 보통 사업의 총 수입 빼기 자산이라고 정의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약간 기묘하게 보일 것이다. 그렇지만 마르크스에게 이윤(profit)”도둑질(theft)”과 동의어일 뿐이었다. 결국 만일 임금노동자가 상품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을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에 전혀 아무 것도 제공하지 않는 자본가는 남아 있는 이윤(다른 곳에서는 잉여가치로 알려진 것)을 임금노동자에게 주어야만 한다는 것도 말이 된다. 엄밀하게 말해서 바로 이 주장에서 순수 자본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의 경제적 비판이 사유재산의 본성에 대한 도덕적 주장으로 변모한다.

 

그러나 도대체 얼마나 마르크스의 큰 틀에서의 착취 이론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 , 리차드 울프(Richard Wolff) 같은 극좌 지식인의 경우를 보자. 그에게 착취란 모든 마르크스 저작의 개념적 기초다. 울프는 그의 유명한 책 마르크스주의 이해하기(Understanding Marxism)에서 21세기에 엄청난 갑부와 중산층 사이의 경제적 불평등을 설명하는 데까지도 마르크스의 착취에 대한 견해가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쉽게 말해서 착취 이론이 없다면 마르크스주의도 없다는 것이다. 여기가 뵘-바베르크의 활약이 있던 지점이다.

 

잉여가치는 이윤이 아니다.

 

왜 뵘-바베르크가 마르크스주의 비판에 관한 논의에서 주도적인 인물이 되었는가? 그 이유는 그의 주장이 마르크스의 기본적인 가정들에 직격타를 날렸을 뿐 아니라, 이해하기도 매우 쉬웠기 때문이다.

 

카를 마르크스와 그의 이론 체제의 종말(Karl Marx and the Close of His System)에서 뵘-바베르크는 마르크스의 착취에 대한 견해는 잉여가치와 이윤이 같은 것이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만 보아도 진실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이론을] 잉여가치율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노동이 다른 사람에게 혜택이 있게 하는 정도에서는 정확한 표현인 필요 노동 시간을 넘어 계속된 잉여노동시간으로 이루어진 생산과 동일한 것이다. 이윤율은 이것과는 아예 다른 것이다.

 

그런 다음 그는 잉여가치와 이윤 사이에 어떤 불일치가 있는지 가설적 상황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만일 불변 자본이 410파운드이고, 가변자본이 90파운드, 그리고 잉여가치도 90파운드라고 하자. 방금 주어진 사례에서는 잉여가치율은 100%지만, 이윤율은 18%일 뿐이다. 즉 투자 자본 500파운드에 대해 90파운드가 이윤인 것이다.

 

-바베르크가 말하는 요점은 자본 자체의 구성과 관련이 있다. 그가 든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만일 주어진 사업이 동일한 노동량을 사용하고 다른 자본 구성을 갖는다면, 그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의 양을 줄이거나 늘이지 않아도 이윤율은 그 구성에 따라 변할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잉여가치가 이윤과 같지 않은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자본가가 힘들게 벌어들인 가치를 자신들이 고용한 노동자들로부터 훔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된다.

 

-바베르크의 유산

 

오이겐 폰 뵘-바베르크가 마르크스에 대해서 한 주장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이거나 천지를 진동시킬만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라도, 가장 효과적인 주장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바베르크는 자본과 이윤 사이의 이해관계에 대해 더 좋은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계속해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뿌리 자체를 갈겨버리는 엄밀한 논박을 제공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학파 지식인들이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길고 상세한 논박을 많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출간된 후 120여 년이 지났음에도 카를 마르크스와 그의 이론 체제의 종말(Karl Marx and the Close of His System)이 여전히 읽을 만한 좋은 책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이 글을 쓴 J. Edward Britton은 미제스 와이어의 기고자이자 Medium.com에 글을 자주 쓰는 필자이며 박종운 자유시민연합총장이 번역한 글이다 J. Edward Britton 오스트리아 학파의 공개적인 옹호자이자 정치적으로 보수파를 자처하고 있는 사람이다.

 


경제학도들에게 한국 미제스와이어의 뉴스레터 무료 받아보기에 가입하길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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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고종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박종인 지음 / 와이즈맵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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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이라 불리는 신하 몇몇이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었다면 그건 애초부터 나라도 아니었다. 이완용평전(윤덕한 저)도 꼭 읽어보시라. 이 책의 부제는 지금 확실히 나라를 아작내고 있는 종북 주사파와 문정권을 비유한 것 같다. 거짓말과 노비근성의 한국은 지금 또 다시 확실하게 망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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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승리의 길
류석춘 엮음 / 북앤피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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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막강 집필진이 썼는데 일독을 권한다. 어차피 지구상에서 듣보잡 미친 집단인 북한이 없어지는 날 이 땅의 종북 주사파들이 갈 곳이 어디인지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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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 전광훈과 김일성의 숙명적인 한 판
이은재 지음 / 그라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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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대중집회에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등의 기독교찬양이 지나쳐서 그게 거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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