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육임직지 5 : 갑진순 대유육임시리즈 11
이수동 지음 / 대유학당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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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민국의 막장 영화제목에서나 등장할 법같이 범죄자가족일당이 청와대로 도피한단다. 새벽 인시에 이 자의 임기에 대해 정단하니 갑진일 7국 반음과를 얻어 종임하지 못한다고 나온다. 묘시 8국은 탄핵이나 관재로 구속됨을 우려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깜놀랐다.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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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42 : 대한제국 한국사 시리즈 42
국사편찬위원회 지음 / 탐구당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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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날조전문 사이비 학자 이태진이 국사편찬위원장을 해쳐먹은 기간은 2010년 9월 27일 부터 2013년 9월 26일까지이다. 이때 출판된 위 한국사시리즈는 그냥 허구의 공상 국뽕소설이라고 보면 된다. 팩트의 한국사보다 소설가와 광대가 날조하고 기념비를 세우면 그게 역사가 되는 천박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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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권오향 외 지음 / 보고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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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넘들...종부법을 폐지하고 종모법을 도입한 자가 세종이고 그래서 소설속 홍길동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것인데 이 자들은 해골이 있는 것인가? 지금 개판민국의 지폐는 대대규모급 이상의 노비를 거느리다가 ˝분재˝까지 한 신사임당, 이황,이율곡같은 대노비농장소유 가문들의 더러운 초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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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큰 별들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2
민족문학연구회 엮음 / 민족문제연구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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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라는 자들의 정체는 백두혈통을 추종하는 민족반역자들이고 역사날조단체이다. 그 구성원들을 모두 파악해서 9족을 멸해야 역사가 바로서고 민족정기가 회복된다. 궁민이 개돼지이니 5.16같은 무혈혁명말고 유혈군사혁명이나 6.25를 능가하는 내전을 치뤄야 국가정체성이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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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제2차 세계대전 - 전2권 - 발췌본 제2차 세계대전
윈스턴 처칠 지음, 차병직 옮김 / 까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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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웃기는 것이 당시 영국은 소련, 미국과 함께 파시즘과 나치즘을 분쇄하기 위해 싸운 연합군이었는데 어찌하여 지금 집단서방은 대부분 네오 나치로 부활한 나치즘의 망령들에게 장악당해 러시아와 전쟁을 하고 있더란 말인가? 지금 집단서방은 향후 백년간으로도 씻지못할 죄업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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