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제2차 세계대전 - 전2권 - 발췌본 제2차 세계대전
윈스턴 처칠 지음, 차병직 옮김 / 까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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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웃기는 것이 당시 영국은 소련, 미국과 함께 파시즘과 나치즘을 분쇄하기 위해 싸운 연합군이었는데 어찌하여 지금 집단서방은 대부분 네오 나치로 부활한 나치즘의 망령들에게 장악당해 러시아와 전쟁을 하고 있더란 말인가? 지금 집단서방은 향후 백년간으로도 씻지못할 죄업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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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전쟁 - 아프가니스탄, 미국 그리고 국제 테러리즘
존 K. 쿨리 지음, 소병일 옮김 / 이지북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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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뿐만 아니라 지금도 시리아 등 전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분쟁과 폭력 및 테러, 정권 전복, 신식민주의적 약탈 등등의 야만적 폭거는 미쿡 등 집단서방의 사악한 정치인들이 모두 한 뜻으로/때론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이다. 집단서방에 대항하는 글로벌 사우스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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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의 연결을 묻는 카를로 로벨리의 질문들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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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이다. 힘이 정의다. 인류가 멸종되어야 지구별이 살아남는다. 제임스 웹, 보이저 등의 최근 발견은 기존의 빅뱅우주론을 전면 다시 써야 할 지도 모른다. 우주에 대해 현생 인류가 아는 것은 전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 중에서 그 하나정도에 불과하다. 이게 저자의 철학적 지식 기반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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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전쟁 - 리튬, 구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미래경제를 지배할 5가지 금속의 지정학
어니스트 샤이더 지음, 안혜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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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서방의 아프리카 금,우라늄 등 자원약탈을 위한 야만적 폭거...러시아를 수십개권역으로 분할하려는 집단서방이 우크를 대리인으로 내세운 러우전. 그리고 이미 우크 국토의 대부분이 집단서방의 약탈적 투기자본의 소유가 된 사실 등을 숨기고 촛점을 호도하는 쓰레기이다.유튜브나 시청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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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냉전 시대
제이슨 솅커 지음, 김문주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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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호도하고 있다. 망한 미국을 살리려고 동맹국을 약탈하는 트럼프의 발악은 몰락을 가속화할 뿐이다. 본질은 사악한 리버럴 글로벌리스트와 군산복합체/네오콘의 귀족정치와 신식민주의 및 시오니줌 옹호 등에 있고 모든 원죄는 집단서방이며 그 핵심이 미쿡이다. 패권만 있고 경제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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