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은 계속된다 - 개정판 이후 오퍼스 2
노암 촘스키 지음, 오애리 옮김 / 이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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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종식 이후에는 사실상 이렇다할 이념도 없이 더럽게 타락한 소수의 지배자가 내건 리버럴 글로벌리스트의 구호아래 30여년간 계속되어온 집단서방의 약탈적 단극패권은 종말을 고해가고 있다. 이제 그들이 갈갈이 찢기고 분열되어 내우외환의 고통을 겪는게 역사의 마땅한 순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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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 - 차가운 결별에서 참혹한 전쟁으로
폴 대니어리 지음, 허승철 옮김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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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집단서방의 네오 나치/글로벌리스트들이 우크라이나를 희생양삼아 러시아를 분할/약탈하려 마이단 폭동을 사주한 것이 전쟁의 시작이다. 전쟁이 진행중인 지금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던 정권들은 모두 선거에서 패하고 있고 깡패집단 미국 단극패권의 세계에서 다극패권의 세계로 격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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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위기의 시대를 돌파해온 한국인의 역동적 생활철학
탁석산 지음 / 창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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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민국의 개돼지들은 거짓말과 국뽕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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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울의 봄 - 영화 '서울의 봄'에서 못 다한 뒷이야기
홍인호 지음 / 여산서숙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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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좌빨 영화나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는 지능을 가진 븅쉰 개돼지들은 책을 읽지 말고 그냥 계속 만화나 보던지 연애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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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유치환 지음 / 시인생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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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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