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마늘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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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칸의 똥풍선에 들어갈만한 핵쓰레기이다. 장하준같은 좌빨 학자가 강단에 서있는 영국은 망조가 들어 부자들의 해외 탈출이 세계 1위인데 장하준이 무슨 석학 어쩌구 하는 자들은 책 좀 제대로 읽어라. 사촌인 장하성이 삶은 소대가리정권때 보여준 그 가증스러운 위선적 행동은 또 어떠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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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
안종철 지음 / 아시아문화커뮤니티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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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당시 권영해 안기부장이 북한군 개입을 확인했다는 증언을 했고 관련 기사는 인터넷에 다 있다. 전라인민공화국이 끊임없이 오십팔정신을 헌법에 명시하자는 이유는 그들이 마침내 남조선이 적화되었음을 선언하기 위한 간계이다. 한반도는 거의 적화되었고 통일만 안된 상태라는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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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수송 獻壽頌 - 1955년 초판본 이승만대통령 제80회 탄신기념 축수시
이승만 정부 공보실 지음 / 한국학자료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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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가 웃기네. 지금 종북 좌빨 글쟁이들이 북한을 찬양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악마화하는 것은 다 양심있는 거란 말이냐? 당시에 정상적인 선거를 치뤄 집권한 대통령들을 함부로 독재자 운운하는 자들이 북한 세습정권에는 한마디도 안한다. 한국 문화예술계는 거의 다 좌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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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곽신환 지음 / 서광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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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학문 주자학을 시대착오적 배타적 붕당정치에 악용했던 자...조선시대나 개판민국이나 한반도는 세상 모든 사상,종교,철학,이념의 퇴행적 하수구 시궁창이다. 뭐든 개판민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본토에서보다 더 순혈/극단주의로 치달아 결국은 패거리 패싸움 팬덤정치의 도구로 전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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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바다 - 그 바다는 무엇을 삼켰나
황현필 지음 / 역바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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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디언이자 세기와더불어당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이재명을 이순신에, 윤석열을 원균에 비유하며 개돼지들을 선동하는 미친 자이다. 그러니 전라인민공화국의 인민들이 맨날 다 그 모양 아니냐...뭐 이딴게 무슨 교육자라고.. 댓글을 보니 종북좌빨이 원하던 그대로 개판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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