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천문학자들 - 천문학에 한 획을 그은 여성 과학자들
쇼히니 고스 지음, 박성래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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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보는 천문학 유튜브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채널 덕분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한권 소장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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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왕국
다니엘 튜더 지음, 우진하 옮김 / 김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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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이나 김삼웅같은 날조전문 사학자 나부랭이들과 주류방송들이 외국인조차 이렇게 형편없는 븅쉰으로 만들어버렸다. 쪽팔리지만 부디 이승만tv와 박종인tv같은 팩트기반 역사 유튜브채널을 통해 한국인이 얼마나 뼈속까지 온통 거짓말투성이인지를 께닫고 헛소리 유튜브활동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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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50주년에 다시 듣는 세상을 바꾼 목소리들
김창희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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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들의 구족을 멸했어야 했었다. 그래도 용케 쥐새끼같이 살아남은 잔당과 그 후손은 언젠가는 죽음보다 더 가혹한 심판을 받게될거라고 본다. 이들에게 면죄부를 준 빨갱이 법기술자들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완전 개판민국이다..당시 유신헌법은 90%가 넘는 압도적 찬성율로 채택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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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 석기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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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인류의 조속한 멸종을 염원하는 나로서는 이딴 유해종의 역사라는 것을 전혀 믿지 않는다. 인간이 쓴 역사는 숨쉬는 것까지 모두다 거짓말이다. 저자도 유대인이던데 세상 모든 거짓말의 기원이요 총본산이며 그래서 가장 우선적으로 멸종되어야 할... 선민의식에 개쩐 사악한 종족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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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개정증보판
홍세화 지음 / 창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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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타락해 망해가고 있는 프랑스와 유럽을 보며 거기서 허송한 지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못했느냐? 이딴 쓰레기를 읽고 좋다는 넘들은 자신이 무뇌충 개돼지임을 인증하는 것이다.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이란게 늘 이딴 핵쓰레기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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