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그레이트북스 81
한나 아렌트 지음, 김선욱 옮김 / 한길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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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은 단죄되지 않았고 살아남아 네오 나치가 됐다. 지금 EU와 NATO지도부 대부분의 조상은 골수 나치스트임이 다 알려졌다. 이들은 러시아를 해체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를 희생시킨데 이어 주변 국가들도 전복시키려 한다. 글로벌 리버럴리스트와 나치가 결합된 집단서방은 반드시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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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 - 6·25전쟁 귀환 국군포로 9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혜민 지음 / 깊은바다돌고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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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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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고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박경리 유고 산문 박경리 산문선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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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민국의 사악하고 위선적인 종북좌빨도 대한민국의 팩트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일본넘들보다 더 지독하지 않으냐? 자유주의의 혜택은 누리면서 백두혈통을 추종하는 조정래,황석영같은 넘들이나 이태진,김삼웅,김용옥같은 역사농단자들은 왜 그렇게 많은거냐? 진시황의 분서갱유는 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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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 - 정치와 죽음의 관계를 밝힌 정신의학자의 충격적 보고서
제임스 길리건 지음, 이희재 옮김 / 교양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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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라는 이 자는 자신의 해골부터 검사좀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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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의 통일교육 - 다문화 시대와 한국의 사회통합 아산재단 연구총서 414
박성춘.이슬기 지음 / 집문당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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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어쩌구 이전에 다문화라는 개념자체가 리버럴 글로벌리스트들이 개별 국가의 고유문화정체성을 해체하기 위하여 만들어내고 추진중인 사악한 개념임을 알아야 한다. 개별 국가와 가정, 개인의 고유정체성의 해체가 리버럴의 궁극의 목표이며 이들이 장악한 미쿡과 집단서방은 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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