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무가 말하였네 1

나무가 말하였네 1 - 시가 된 나무, 나무가 된 시 ㅣ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지음 / 마음산책 / 2008년 3월

이런 책은 가지고만 있어도 저절로 치유가 되는 산소같은 책입니다.2권까지는 가지고 있는데 새책이 또 나왔군요..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100자평] 다시, 나무를 보다

다시, 나무를 보다 - 전 국립수목원장 신준환이 우리 시대에 던지는 화두
신준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2월

이책은 참 좋은 책입니다.조용히 자신의 인생을 한번 뒤돌아도보고...환경이나 조건 등을 따지지 말고...결국 어떻든 주어진 나의 삶이죠...내안에 조상이 살아있고 나는 가도 또 후손을 통해 사는거다.막중한 책임을 져야죠.

[100자평] 기학의 모험 1

기학의 모험 1 - 동서양 철학자, 유배된 氣의 부활을 말하다
김교빈,이정우,이현구,김시천 지음 / 들녘 / 2004년 4월

not adventure but chatter

[100자평] KAL858

KAL858 - 전두환, 김현희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정대 외 지음 / 나이테미디어 / 2012년 10월

KAL858사건이 조작이요 적폐라..이런 작자도 있는게 대한민국이다.소중한 인생을 25년씩이나 그렇게 마구 날리시고..그래 노벨상후보작이라도 탈고했습니까? 앞서<미친 언론>의 저자가 책에서 이런 움직임을 언급하며 개탄하는 글이있다.그래요.그래서 나는 언론인을 주저없이 <기레기>라고하지요.

[100자평] 미친 언론

미친 언론
성창경 지음 / 나눔사 / 2018년 4월

어느 정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우민들만 모르는 내용들이다. 변희재씨가 구속되느니하는 민감한시기에 태블릿 PC도 언급했다. 이게 언론의 실체의 일부에 불과한데 이런 것들이라도 좀 알아야 하는데 그저 TV에 넋놓고 있는 선거권을 가진 ˝국민˝ 때문에 이렇게 언론이 미쳐 선동/나팔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