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자식들
노르베르트 레버르트 외 지음, 이영희 옮김 / 사람과사람 / 2001년 3월
평점 :
품절


지금 NATO, EU 및 집단서방 각국의 정치인과 정부에는 나치의 후손들이 두루 요직을 장악하고 있음이 유튜브 등에 다 밝혀져 있다. 나치는 죽지 않았고 지금은 네오나치로 변신해서 러시아를 해체/분할하려는 미국의 용병으로 부역하고 있다. 서방과 딥스테이트의 거짓역사는 참으로 가증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의 대련 식민통치 40년사 제3권 일본의 대련 식민통치 40년사 3
궈톄좡 외 지음, 신태갑 외 옮김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국의 저자가 그들의 관점에서 써낸 책이지만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고 일국을 단기간에 총력 동원체제로 수립하고 개발하는 것을 연구하기에는 대련지역지배과정이나 만주국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일독을 권한다. 천지가 개벽해서 한국인이 다시 만주지역을 관할하는 세상이 온다면 그때 참고할 모델도 역시 만주국일 것으로 생각한다.


중국이나 한국의 주류시각은 당연히 만주국이 위만주국이라는 입장이지만 일본은 단지 침략/약탈/착취로서만이 아니라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일본이 영구 지배하려는 일본영토로 간주해서 단기간에 총동원체제로 지배체제를 수립하고 투자했으며 개발했다. 만주국이 이십년만 더 지속되었더라면 영국의 식민지 홍콩과 비슷해졌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만주에 대해 낭만적으로 고토수복 어쩌구 막연한 개꿈만 꾸는 사람들이나 박정희대통령이 만주국의 개발모형을 따라 한국의 개발체제를 수립했다는 식으로 폄훼하는 자들도 있는데 일본도 유신이후 자국의 헌법과 군사 및 개발모델을 수립하기 위하여 유럽과 미국을 다니며 배워왔고 후발주자입장에서는 그것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저 반일선동세력들이 하필이면 일본이나 만주국에서 배워왔느냐고 그래서 친일파라고 개지랄할 뿐이다.


일본인들의 만행에 관한 기록은 남경대학살에 못지 않게 참혹하게 기록되어 있고 중국인들의 반일투쟁에 대해서도 쓰고 있지만 당시 중국에 있었다는 대한민국임시정부나 그 많았다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에 대해서는 단 한줄의 언급도 없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민족 독립운동과 한국 민주화운동 - 알기쉬운 근현대사 특강 20
유영렬 지음 / 꼬레아우라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허접하다. 봉오동/청산리전투이후의 독립운동이란 것은 건달이나 마적단의 행패에 불과했고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인민민주화운동이었을 뿐이다. 전국적인 민주화 광란속에 노동자들이 사장을 구타하고 드럼통에 넣어 굴리며 포크레인에 태워 공중제비를 시키던 미친 장면들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의 사생아 IS 세미나리움 총서 30
마이클 와이스 외 지음, 이예라 외 옮김 / 영림카디널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깡패국가 미국과 집단서방에 고용되어 이용당하는 두얼굴의 조폭 용병이라는 사실을 아프리카와 중동국가들은 다 알고 있다. 언젠가는 다른 많은 사냥개들과 같이 또 폐기되고 푹 삶아질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복지국가 스웨덴 - 국민의 집으로 가는길
신필균 지음 / 후마니타스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웨덴에 대해선 너무 잘못 알려져서 개돼지들이나 막연히 동경하는 곳이 됐는데 유튜브 등에서 스웨덴의 실체를 시청해보라. 숨이 막혀 아마도 한국인들은 한 달도 살지 못하고 탈출할거다. 이곳도 미국에 멱살잡힌 정치인들이 궁민의 뜻과 달리 러우전에서 우크편을 들면서 자해/자폭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