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 광복을 염원한 사람들, 기회를 좇은 사람들
선안나 지음 / 피플파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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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북괴 남침 동족 학살기때 인민민주화운동의 성지 광주에서 그렇게 떠받들고 있는 정율성같은 좌빨들의 선택을 후속작으로 내봐라. 소위 일제강점기(사실은 고종이 계약에 의해 팔아쳐먹고 호의호식했지만) 36년 동안 일제는 한국민들을 6.25때만큼 그렇게 대거 살륙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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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
백재권 지음 / 답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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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구더기, 쓰레기, 위선자, 빨갱이, 협잡꾼 등을 호평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사람보는 안목이 없고 이것도 그저 아부하는 장사꾼 찌라시에 불과다. 책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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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철학과 태극도설
이천수 지음 / 학고방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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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소장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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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유럽 1945~2005 - 1 전후 유럽 1945~2005 1
토니 주트 지음, 조행복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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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바르샤바기구의 해체를 즐기며 오만방자했던 집단서방과 미국 단극패권의 세계질서는 철저히 약탈적이었고 부패 타락했다. 이제 EU의 몰락과 NATO 해체가 머지 않았고 미국과 집단서방은 과거 소련 몰락의 과정을 겪을 것이며 세계질서는 다극화될 것이다. 저자의 사상과 지력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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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 대일본 제국의 모던 보이는 어떻게 한인애국단 제1호가 되었는가
배경식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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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윤튜브>의 이봉창동영상 2편을 추천한다. 이봉창의 민낯과 억지로 날조된 판타지를 보게 될 것이다. 김구를 비롯해서 끝도 없이 만들어지고 등장하는...이젠 6.25 남침때 선봉에 섰던 빨갱이들까지 독립운동가로 추앙하는 끝없는 반일선동 수구꼴통 괴벨스 빨갱이들에게 진절머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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