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의 척후 - 일제하의 경성방직과 김성수.김연수
주익종 지음 / 푸른역사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번역한 <제국의 후예>와 달리 일제시대의 조선인 기업가의 탄생 조명한다. 모두 적당하다 하겠으나 일제시대가 아니고 사농공상의 대한제국이었다면 그게 가능했을까? 지금 천박하게 완장찬 먹물들의 기업가 겁박,훈계,투옥,역차별을 보면 과연 기업환경이 일제시대보다 낫다고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