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부 그리고 공유共有 정부로 가는 길
김광웅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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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의 머리말대로 ˝평론 이승만정부˝이다. 공과를 기술하면서 이승만정부를 뛰어넘는 정부의 출현을 염원한다. 공유정부는 정부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문을 민간에 맡겨야 한다는 말이다. 아래 애송이 댓글질에 대신 대답해주마. ˝나는 너같은 뭐깨진 홍위병을 자식으로 둔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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