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검사인가
서영제 지음 / 채륜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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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삼륜이라 불리는 판검새, 자영업자인 변호사...그들은 정권의 사냥개요 부역자이기도 하며 결국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공수처장의 임기를 7년으로 해서 정권이 바뀌어도 수사를 안받겠다는 문정권의 계략. 예전엔 검사동일체의 원칙이라도 있었지만 이젠 지들끼리도 편갈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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