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이야기들
에릭 홉스봄 지음, 이경일 옮김 / 까치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이런 저자를 두고 완전 골수 퇴행성 수구라고 하는거다. 진보는 무슨....야만적인 사회주의실험시대의 비극적 종말을 인식하지 못하는 화석 관념론자에 불과하다. 지금 한국의 집권층을 이루는 종북 인민민주화운동권출신들도 또한 그러하다.그러면서 자본주의를 탐닉하는 이중인격 위선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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