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이계삼 지음 / 녹색평론사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전교노 노가다들은 애들을 정치적인 수단으로 삼아 차라리 안배운것보다 못한 영혼없는 좀비, 강시, 홍위병으로 제조했다. 서울의 인헌고사태는 전체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 잡부들은 거짓말 말고 다만 팩트만 가르쳐라. 좀비 청춘들은 깨어나라. 전교노때문에 이 나라는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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