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천사 - 황장엽 선생과 함께한 13년간의 행복, 그리고 마지막 대화
조갑제 지음 / 조갑제닷컴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이 폭로하는 남한의 종북지식인들의 정체이다. 훗날 역사적 심판의 일부 증거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증거는 북한의 문서고에 있을 것이다. 소련붕괴후 기밀문서가 공개됐듯이 악마를 가려낼 수 있는 뻬박증거는 남북한에 차고 넘칠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마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