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와 선택
서병훈 지음 / 책세상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노무현정권말에 쓰여진 이 책에서 노무현은 극단적인 편가르기는 했으나 포퓰리스트는 아니라고 말한다. 이번 문정권은 막가파식 편가르기와 인민민주주의에다가 빚내 묻지마 현금살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증오하며 없어져야 할 나라로 인식하고 있는 그의 정책수단으로는 마땅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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