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의 역습 - 좌파의 역주행, 뒤로 가는 대한민국
이동관.윤창현.김대호 외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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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언급사항들은 대부분 수십년전에 미제스, 하이에크 등 신자유주의학자들이 논증하고 경고했던 것들이다. 데모만 하던 운동권들은 공부를 안했으니 그런게 있는지조차 모른채 미래 자식세대를 착취해서 일단 퍼주자는 포퓰리즘정책외엔 하는게 없다. 이책 발행이후의 현상황은 갈수록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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