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자유주의 시리즈 75
루드비히 폰 미제스 지음, 안재욱.이은영 옮김 / 자유기업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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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만에야 이런 책이 복간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에서 신자유주의를 교육하지 않는다는 거다. 대신 개탄스럽게도 학교가 사회주의자들의 소굴과 홍위병교육대가 됐지..<자유주의>와 자매격이라 할 수 있는데 청춘들의 교양필독서이고 읽지 않았다면 신자유주의/자본주의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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