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의 도덕관과 법사상
민경국 지음 / 북코리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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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우며 탐욕스러운... 시장의 실패....˝등등 온갖 상투적이고 부정적인 수식어를 붙이며 시장에 국가가 적극 개입하여야 질서, 복지와 정의가 확립될 것이라고 선동하거나 따르는 자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부도덕한 자들은 기생충들과 그 정치선동가들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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