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 경제불황에 대한 근원적 진단과 대안
토머스 우즈 주니어 지음, 이건식 옮김, 안재욱 / 리더스북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2008년부터 시작된 경제위기에 대해 오스트리아 학파는 그 주범이 시장의 실패가 아니고 정부와 중앙은행의 실패라고 설파하며 경제위기를 예측까지 했었다. 신자유주의나 시장의 실패가 어쩌구 저쩌구... 상투적으로 개념없이 주장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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