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5.18
최재천 지음 / 유스티니아누스 / 1999년 5월
평점 :
품절


어느쪽에서 5.18, 4.3 등등을 미화하려 하면 할수록...다른 쪽의 혐오와 증오도 그이상 상승하게 돼있다. 일시적으로 역사를 뭐라 왜곡해도 史實은 변하지 않고 남아있다. 역사는 법이 아니다. 이영훈교수님은 역사를 가지고 화적떼 노릇을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천박한 종족이라고 사자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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