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불교 그 미래를 조망하다 - 정념 스님(월정사 주지)과 한상권(KBS 아나운서)의 대담
정념.한상권 지음 / 민족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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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자승(자박)이 한상균 민노총위원장에게 조계사를 도망처로 제공해서 대중의 비난을 받더니 이번에는 교도소에 있는 이석기에게 불교인권상을 준 불교인권위원회...그 ˝대승˝스러운 오지랖에 구토를 느낄 뿐이다. 내 한국불교에 아무 기대하는 바 없으니 (땡)중에 앞서 먼저 인간이라도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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