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와 5.16 연속된 근대화 혁명
김광동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찌기 함석헌옹은 5.16혁명이 발생하자 4.19의 잎은 5.16에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 예언했다고 하는데 탁월한 식견이라고 본다. 5.16에 의해 4.19정신이 훼손됐다는 식의 종북좌파적인 사고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은 일독할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