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임정은 옮김 / 다반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인생을 여한없이 즐기다 간 것 같다. 이 저자의 책을 몇권 후딱 읽어봤는데 사진은 좋았지만 이제는 유튜브 동영상에 비할 바가 아니고....좀 더 필력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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