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언어 - 소통과 불통 사이의 남북언어
전영선 지음,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기획 / 경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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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문화에 따라 언어가 달라진다지만 ˝서울은 외래어의홍수...서울말은 영어,일본어,한자어가 뒤섞인 잡탕말˝이란 지적은 맞는 얘기가 아닌가.무문별한 외국어사용으로 남한은 세대간에도 언어차이가 나는 지경이니 언젠가 통일된다면 남북한간의 언어의 이질감은 더 심해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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