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살 좀 안된 아들내미한테 선물해줬어요
허벅지에 앉혀두고 읽어줬는데 정말 깜짝깜짝 놀라면서 좋아하드라고요 ㅋㅋㅋ
제가 웃음이 다 나올정도에요
젤 마지막에 있는 여러가지 나오는 페이지에서 엄청 놀래드라구요
약간 무서워도 하는 거 같았어요 ㅎㅎㅎㅎ
움찍움찔하면서 계속 깔깔 웃어대고 암튼 애기들은 다 귀여워요
책도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