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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베르나르가 혹시 미카엘이 아닐까? 맞다면 사실대로 말해도 좋음 ㅋㅋ
어쩜 이런 상상력을 갖고 있을 수가 있는지..
뒷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못 이루고 있잖소 !
아직 6권을 읽고 있는 상태지만 결과가 어떨런지..전혀 예상이 안되는군요!
신완결이 나왔으니 앞으로 나올 소설들이 기대됩니다.
++ 근데......왜 5,6권은 어째서! 이세욱님이 번역을 안하신건지..
궁금하네요... 베르나르 소설하면 이세욱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