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빈의 성공스토리랄까.놀랍게도 17살에 창업을 해서 벌써 거의10년차인데 20대다 ㅎㄷㄷ공업고 입학해서 지방대가서 중소기업가냐디자인을 하냐에 직면하고살길을 찾은거다.대단쓰. 스스로 뭔가하기로 결정한 처음 사건이라고한다.그래서 집안에서 밀어줬다고한다.자리잡는데 다소 시간이걸렸다고 했지만일단 뭐든 도전한거에 박수.사실 공부잘해서 명문대가면새로운 길을 생각하기가 되게 어렵다.공부잘해서 시험쳐서 전문직되거나대기업이나 공기업가거나.뭔가 다른걸하면 되게 망한것같고 어렵다.그런데 보편적으로 알려지지않은 길을 택했다.그리고 그 와중에 이러쿵저러쿵 일이있었음에도꾸준히 한건 이 사람의 기질이 뛰어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