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와 달리 소로는 아침형 인간이었다. 의식이 막 돌아온순간, 꿈과 사색 사이의 그 모호한 지대"를 만끽했고, "모든 지성은 아침과 함께 깨어난다" 라는 고대 인도 경전 《베다》의 한 구절을 즐겨 인용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