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요롱이가 되고 싶어요. 요롱요롱한 어투로 요롱요롱하게. 정말 요롱이가 된다면 정말 요롱이가 된 기분이 들 테지. 고딕체의 마음으로, 소수점 이하로 무한질주하는 원주율의 아름다움으로, 단 한번도 내리지 않은 꽃처럼신열이 내린다. 어둠이 내린다고 써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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