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칭찬과 격려하는 말들이 쌓여 자존감이 되었듯오늘 내가 스스로 하는 좋은 말들이 쌓여더 나은 나를 만들어갈 수 있다.
사랑한다는 말은 식물조차 더 무성하게 자라게 한다.
말에는 힘이 있고, 내가 나에게 하는 말에는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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