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너~무 아픈데 누굴 탓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는 순도 100퍼센트 내 잘못이라, 화풀이할 곳이 없다는 사실탓에 더 아픈 기분에 사로잡혀야 하는 고통이랄까. 망치로 자기 손때린다는 건, 그런 고통이다. 휴우.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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