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반양장) :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윤동주 지음 / 더스토리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밤이다.
하늘은 푸르다 못해 농회색으로 캄캄하나 별들만은 또렷또렷 빛난다. 침침한 어둠뿐만 아니라 오삭오삭 춥다. 이 육중한 기류 가운데 자조하는 한 젊은이가 있다. 그를 나라고 불러두자.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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