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과학고전이라 제목은 오래전부터 익숙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이기심과 도킨스가 말하는 ‘이기적 유전자’. 유전자의 관점에서 진화를 바라보다 보면 오히려 이기심과 이타심, 생존과 협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코스모스>와 함께 한 번쯤 제대로 읽어보면 좋은 과학고전50주년 기념판으로 다시 만나니 한 권의 책이 반세기 동안 계속 읽혀왔다는 사실도 특별하게 느껴지네요.쉽게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천천히 읽고 싶은 책.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돌아가고, 오래 머물게 되는 문장에는 밑줄을 그으며 읽으며 익숙한 제목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50년 동안 꾸준히 읽혀온 이유를 직접 찾아가며 읽어볼 만한 과학고전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