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스마트폰과 함께 하고 있는....모든 순간을 스마트폰 없이 보내는게가능할까? 싶을 만큼 .....알림에 반응하고,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보를 넘기다 보면.... 오늘도 바쁘게 살았는데...무엇에 집중했는지 떠오르지 않는 날이 대부분.디지털 피로의 원인이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자제력 문제가 아닌 너무 많은 도구와 정보,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환경 속에서우리가 의도 없이 디지털을 사용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이 책의 핵심은‘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8가지 규칙’이다.사용 중인 도구를 줄이는 것,정보에 맞는 미디어를 선택하는 것,모든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는 것,의도를 가지고 디지털에 접속하는 것 등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원칙들이 제시된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디지털 디톡스 즉 휴대폰을 멀리하는 극단적인 실천이 아니라집중과 선택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좋았다.디지털 환경에서 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더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거 같다.디지털 속에서도덜 지치고, 더 선명하게 살아가는 방법!!하루가 끝날 때“오늘 참 바빴다”가 아니라“오늘은 집중했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꼭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