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이나 명리학이나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합니다.심리학이 내면의 감정, 인지를 분석해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명리학은 타고난 사주팔자를 분석하고내가 가진 기질, 그릇의 크기, 운의 흐름 등인생의 거대한 지도를 읽어나가는 것.우산을 준비할지, 해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일지미리 알 수 있는것이죠.이 책은 명리학을 통해 '나'를 객관화하고, 심리적 위로와 통찰을 알려줍니다. 흔들림을 '운명'으로 보는 것이 아닌'나의 대처 방식'으로 보게 하는 것.'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인정하고,'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깨닫는 시간.50에 읽는 명리의 지혜이지만미리 알고 준비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운명에 끌려다니지 않고자신의 운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기!!"팔자는 이미 주어졌지만, 그 운을 어떻게 쓰느냐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그것이 명리가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다." - 김원사주는 못바꿔도, 운명은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