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끊임없이 먹고 있다면의지력이나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였다.답은 '뇌'에 있었다.식탐은 단순한 배고픔에서 오는게 아닌뇌가 학습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다.단순히.... 참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특히 음식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습관이 있다면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와 답을 얻을 수 있는 책.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책이 아니라내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제대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안내하는 지침서이자 힘을 가진 책입니다.단기간에 효과는 어려울 수 있지만꾸준히 실행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다면~유행하는 건 다 해봤는데... 실패했다면식탐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렸다면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