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 나랑
린다 수 박 지음, 크리스 라쉬카 그림, 김겨울 옮김 / 창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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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푸른 가을 처럼 시원하고 명쾌한 독서그림책이네요. 책을 통해 주인공의 책을 향한 간절한 사랑을 느낄수있었어요. 아이와 다시한번 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언제 어디서든 책을 사랑하고 편한한 친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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