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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 생명의 비밀을 알려 준 위대한 과학자 ㅣ 웅진 지식그림책 28
앨리스 맥긴티 지음, 메리 아자리안 그림, 윤소영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찰스다윈 책입니다.
일러스터가 특이하게 찰스다윈이 살았던 1800년대를 나타낸것 같아 꼭 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외국책인데 번안도 부드럽게 잘 읽을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그가 쓴 편지들로 연구과정과 그의 심경을 엿볼 수 있는것도 이 책의 특징이네요.
그의 이론들도 아이들이 자세히 이해 할 수 있게 쉬운 설명으로 씌여졌네요.
그의 생애를 그림과 함께 어린시절부터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찰스다윈은 어렸을때부터 뭐든지 모으는걸 좋아했고 실제로 형과 화확실험 하는걸 즐겨하던 아이였어요.
아버지는 찰스다윈이 형처럼 의사가 되기를 바랬지만 의대공부가 그에게 맞지 않았어요.
찰스다윈이 영국군함 비글호를 타고 여러 동,식물을 관찰하러 남아메리카를 항해 하겠다고 했을때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했지요.
하지만 이 항해로 그는 많은 종류의 동식물을 채취했고 환경에 적응해 다른 형태로 진화해가는 모습들을 알게 되는 굉장한 성과를 이루었어요.
그는 모든것은 하느님이 만들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점점 환경에 따라 변해가는 동식물들을 보며 그런 생각들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됬어요.
환경에 적응한 생물만 살아남는 '자연선택'이론을 만들어냈지요.
'진화론'도 발표하게 됬구요.
후에는 "종의 기원"이라는 유명한 책을 출판했습니다.
다윈의 성격은 소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해요.
그 시대가 하나님을 부정하는건 죄였기 때문에 자신의 '자연선택','진화론'이론을 말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소신있게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그런 이론들을 발표한 다윈이 위대한 과학자 임엔 틀림없는사실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논의가 되고 있는 이론이지만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열심히.가장 잘 해냈다.이보다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윈이 한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말을 남길 수 있다면 세상이 많이 더 발전 할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