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튼튼 감사 일기 -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좋은생각 편집부 지음 / 좋은생각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좋은생각 이라는 작은 책자를 아시는 지요.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독자들로 사랑받는 책이지요. 

좋은생각 편집부에서 마음튼튼 감사일기가 나왔어요.


글씨를 쓸 수 있는 아이들부터 어른들 까지 

작성하기 편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오늘의 기분부터 감사한일, 즐거웠던일, 그리고 좋은글이 있어요. 

제가 직접 써봤어요. 

3가지 정도 적는데 더 적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그냥 그랬던거 같은 날 ..

그래도 곰곰히 생각하니 많은 것들을 감사할게 생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사용하면 좋을 컷들이 많아요. 

감사활동이라는 페이지인데 종이접기도 있고 4컷 만화 그리기도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이렇게 감사의 정보도 제공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하루를 감사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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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2학년 수학 교과서 2-1 - 전3권 마음이음 핀란드 수학 교과서
마아리트 포슈박 외 지음, 마이사 라야마키-쿠코넨 그림, 이경희 옮김 / 마음이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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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되다 보니 외울 수학 공식이 많아 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힘들어 하구요. 

5학년 누나와 함께 공부하다보니 누나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미리 시켜보려고 외우게 하는것들이 늘었어요. 

그런데 핀란드2학년 수학교과서 이책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공식은 눈으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흡수하게됩니다.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수학 교과서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웠는데 풀어보니 알겠더라구요. 

그림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양한 컬러와 일러로 아이들을 지루할 틈을 안주네요. 

처음에 저희 아들도 두깨에 놀래더니 한두장 풀어보니 재미있다고 합니다. 

매일 몇장씩 정해서 풀어나가기로 했어요. 

하다보니 고학년꺼도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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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2급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노영혜 지음,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 종이나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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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와 종이접기하면 종이나라가 생각나지요. 

종이문화 재단 선정 1위 도서인 k종이접기 급수 2급을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자신의 책이라는 거를 눈치챈 

둘째

동동거립니다. 

얼른 만들어 보고 싶다는 거죠.




종이나라 스티커와 색종이 10색 120장이 함께 와서

마음껏 접기를 하지요.

이책을 보자마자 색종이 뭉치를 들고 대기중이었어요. ^^

 



기본접기부터 QR코드로 정리해놓아서

접기도 편해요.



많은 종이 접기 책을 만났지만

혼자 척척 만드는책은 또 처음이네요. 



엄마에게 선물이라고 만들어 주었어요. 



새도 이쁘게 접어서 눈까지 척~



열심히 접으면서 


열심히 접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선물을 줬어요. 

매일 선물 받는 저에요~



평소 접었던 모양이 아니라 또 다른 바람개비~

가족에게 하나씩 골라골라~



공룡? 색도 칠하고요~

진짜 디테일하게 작업하네요. 


연구하듯 초집중하는 아들입니다. 

매일 꺼내서 만들어 선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진짜 즐겁게 접는 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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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버드 독깨비 (책콩 어린이) 7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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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의 작가

R.J  팔라시오


세계 2차 대전의 프랑스 이야기 지만 

초반부는 현재 아이들에게 있을 수 있는 일들이기도 하고

유태인의 소녀가 숨어 살면서 그녀를 돌봐주는 사람들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 내는 책입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자들은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기 마련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막힐 이책은

아이가 그래픽 노블이라는 점으로 조금 어려울 수 있고 무서울 수 있는 현실을 글이 아니라 만화형식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책이에요. 




5학년이 된 아이에게 

막연히 배워왔던 전쟁과 통일 이야기는 이론적으로 알았지만

그래픽 노블 형태의 유태인 학살에 대한 이야기등을 보는 아이가..

몇일 꿈속에서 악몽에 시달릴 정도로

부담스러웠던거 같아요. 



초반 유태인 소녀인 사라는 방관자의 입장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소아마비인 줄리안을 놀리고 배척하려 할때 그녀는 나서서 배척하지 않았지만

말리지도 않았지요. 

그런 그녀를 줄리안은 숨겨주고 돌봐주게 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달게 되고 진심으로 줄리안에게 용서를 구하지요.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줄리안의 모습에 감동을 받게되네요.



나치의 행동들을 수많은 사람들이 방관하므로써 생기게 된 일이라는걸

여러 학자들이 연구했다고 해요. 

외국인혐오는 지금도..진행형이니까.. 이책이 더 특별하네요. 



이장면 끝으로 줄리안과 사라는 만나지 못해요. 



그녀가 결혼하고 나이가 들었을 때에도 그녀의 마음속엔 줄리안과 그 가족들의 고마움은 잊지 않았죠

그리고 손자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손자의 마음에 담겨져 있고

평화를 위해 소리치게 되죠.



아이가 받은 충격만큼 저에게도 색다르게 더 아프게 마음 단단하게 들어온 책입니다. 

평화를 말하는 책놀이 강사로써..더욱더 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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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2 글씨 바로쓰기 경필 시리즈
그루터기 기획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20년 1학년 입학해서 몇일 못간 학교..

한글도 많이 늦었고..

글씨체 까지 신경 쓸 겨룰이 없었어요. 



1학년을 보내고 2학년때에는 글자체나 바른 글자 쓰기등을 신경쓰게 되는데

그게 안되는 2020-2021초 인거 같아요. 

그래서 글시 바로쓰기를 만나 더욱 기뻤던거 같습니다. 





글씨 연습도 하면서 속담도 배우고 바른 글쓰기도 가능하니까요~



간간히 콩트가 있어서 재미를 더해주었구요. 




가로 세로 채우기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성 게임도 있구요. 





이 얇은 책안에 이렇게 많은 속담들이 들어 있어요. 

바르게 쓰고 바르게 속담도 알게 되구요. 

1석 3조 정도 되는거 같네요. 

 


 


특히 남자아이라서 글씨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잘 안쓰게 되면서 글씨도 엉망이 되니까요. 


차분히 써내려 가면서 한글도 익히고 속담도 익히고 바른 글씨쓰기도 익히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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