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이즈의 곤충과 사람의 크기를 확인 할 수 있는 그림 스타일에 자세한 설명
그리고 세세한 그림까지 펼침 책이라 더더 재미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들이 모두 모여 있어서 한참을 보는데!! 참 맘에 드는 책이라 그런지 애정도 가네요.
아이가 보고 또 보는 책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