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러다가!
홍하나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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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너 그러다가 까마귀가 형님 하자 한다!!

씻지 않으려고 하는 저에게 늘 하시던 말이에요.

 


 

 

​씻지 않는 아이!!

진짜 까마뷔가 형님 형님 하네요!


굼띤 아이에게 까마귀는 늘보가 형님 한다 합니다.


고집 부리는 아이에게 황소가 형님 하자 하고~

반대로 하다간 청개구리가 형님 하자하고!


늘보가, 황소가, 까마귀가, 청개구리가 형님 하자하니 좋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친구들은 쉬운 형님들이 아닌것 같네요. ㅎㅎ

마음 편하지 않은 형님들!

 

마음 단단히 먹었어요!!'

이제 형님 안하기로~~

깨끗히 씻고 행동도 바르고 빠르게~

까마귀가 형님 하자고 하지 않게

아이들 위생개념 알려주기 좋은 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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