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 북학의 북학의 (첨부1)
박제가 북학의 북학의
박제가라면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실학파 학자라고 국사시간에 외우던 인물이다.
북학의를 펴면 그 시대의 실상과 실학자인 박제가의 사상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성리학에 사상적 기저를 둔 조선왕조가 미처 껴안을 수 없었던 민중들의 생활고는 책을 읽는 동안 명치 끝이 묵직하도록 실감할 수 있었다.
200년이나 지난 오래된 책이 다시 태어났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초등학생이 읽는다해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만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썼다.
흔히 쓰고 있는 한자어라도 다시 한 번 우리말로 풀어 썼다.
그럼에도 어색한 문장 없이 뜻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첫 쪽에는 흔히 쓰는 `초판`이란 낱말이 없다.
대신 `처음 찍었다`라고 쓰여 있다.
내용을 보지 않아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곳곳에 실린 삽화는 지루해 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본문 배치는 글이 안쪽에 있고 바깥 양쪽에 주석이 있다.
보기에 무척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다.
그러나 가운데로 몰린 글자들을 보기 위해 양 옆으로 쭉 펴야 하기 때문에 책이 손상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주제들이 250년 전에도 역시 시대의 아픔이었다면, 개혁의 아이디어들과 그에 대한 반대 논거가 오늘과 비슷하다면, 우리 사회의 개혁과 발전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무척 느린 속도로 진행될 것이다.
박제가는 오늘의 관점에서 보자면 "모든 것을 미국식으로 바꿔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주장하던 미국 물 좀 먹었으나 토착 기득권 세력에 밀려 밀려 웅지를 펴지 못한
6-70년대 당시 지식인들과 유사한 "친청파"다.
그러나 그가 아파하고 대안을 제시한 부분들은 대단히 "한국적"인 현상들이며 그 아픔은 오늘도 해결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들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교과서에서 다루던 중상학파 박제가가 쓴 책으로서가 아니라, 2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우리 조상의 `혼`과 `얼`을 강조하고 올바른 행동만을 다루는 교과서 같은 책에선 알 수 없는 것이다.
무조건 우리 것이 좋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나라가 잘 살려면 오랑캐 옷이라도 입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남의 것을 따르자는 말은 아니다.
여성의 옷차림이 실용성을 잃고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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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제가 북학의 북학의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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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박제가 북학의 북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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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제가북학의북학,박제가,북학,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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